생활경제
마리오아울렛, 봄 상품 최대 80% 할인
뉴스종합| 2015-03-05 15:58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해피 스프링 페스티벌’을 열고 여성복과 남성복, 아웃도어, 캐주얼 등 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여성 브랜드 올리브데올리브, 린컴퍼니, 조이너스에서는 따뜻한 봄 날씨와 어울리는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올리브데올리브의 티셔츠와 원피스는 각각 1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재킷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린컴퍼니의 블라우스와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조이너스의 티셔츠와 블라우스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남성 브랜드에서도 트렌치코트, 재킷 등 봄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바쏘옴므에서는 바지와 재킷을 각각 3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트렌치코트는 15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지오지아와 프롬에서는 댄디한 스타일의 맥코트를 9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이지오의 트렌치코트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코모도스퀘어의 재킷은 5만원대부터 제공하고, 서광모드의 정장은 9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봄을 맞아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와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봄 상품을 내놓는다.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3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와일드로즈의 바지와 방수재킷은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캐주얼브랜드 테이트와 클라이드에서는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MLB의 후드티셔츠와 맨투맨티셔츠는 각각 1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balme@herla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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