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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없는 절약형 고급 타운하우스 용인 고기동 포리스타 인기분양
부동산| 2015-03-07 10:00

대규모 개발계획과 탁월한 도심 접근성, 젊은 세대 관심 급증


서울 인근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원주택 단지가 난립하고 있다.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과 대단지 구성 등 아파트의 장점과 단독주택의 장점을 조화시켜 자연과 함께 평화로운 삶을 추구하는 실 수요자를 대상으로 급격하게 열풍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타운하우스를 고를 때에는 여러 가지를 좀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부분이 있다. 실로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처럼 분양가에 대한 부분만 생각하고 접근했다가는 이도저도 아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주변 주거환경. 교통. 생활여건과 개발계획을 통한 미래가치를 확실하게 따져봐야 할 부분인데, 이런 면에서 용인 고기동 타운하우스 포리스타는 절묘하게 딱 맞아 들어가는 전원주택 단지이다. 

강남 인근의 마지막 개발 단지로 평가되는 대장동(가칭:남판교)개발이 본격 가시화되면서 개발호재와 미래가치를 품었으며,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에 예정 진행되면서 강남 및 분당, 판교 인근 주민의 관심도가 높아져 분양 열기가 매우 뜨겁다.

서분당IC와 인접해 분당 도심까지는 5분, 서울 강남까지는 15분 내로 접근할 수 있으며, 분당서울대병원, 재생병원, 이마트, 신세계 백화점 등 교통과 주거 인프라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지열 및 태양전지를 이용한 난방과 난방비 절감 효과, 대단지에서나 가능한 셔틀버스 지원과 삼성에스원 협력을 통한 최첨단 방범, 아이들의 등하교까지 지원하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마련을 통해 자연과 실속, 인프라 구성의 편리성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 되었다.

지금까지 시도해 본 적 없는 입주자 맞춤형 개별설계는 포리스타만의 또 다른 장점이다. 기본 설계 4가지를 바탕으로 입주자에 맞추는 개별설계를 통해 집을 입주자에게 맞추는 특화된 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공사와 시행사가 수요자 입장에서 분양을 하고 ㈜생보부동산신탁에서 이를 관리하기 때문에 안전함도 꼼꼼하게 갖췄다.

뒤로는 광교산의 기운을 받고 앞으로는 낙생 저수지가 있어 최고의 명당 자리라고 할 수 있는 위치에 최고의 조망권을 가진 강남권의 230세대 마지막 타운하우스 단지인 고기동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4억, 5억, 6억, 7억대 등 다양한 가격대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현재 4억 ~ 5억대는 마감임박 해 있다.

분양문의 : 031) 266-114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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