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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안다,명품 몸매+골반춤으로 남심 사냥
엔터테인먼트| 2015-03-06 19:20

가수 안다가 몽환적인 섹시함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안다는 'S대는 갔을텐데'를 열창했다.

이날 안다는 캐주얼 의상으로 등장,스탠드 마이크를 이용해 포인트가 강조된 골반 퍼포먼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EDM 비트가 인상적인 어반 R&B 스타일의 곡이다.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일본 걸그룹 AKB48 프로듀서로 참여해 국내 작곡가 최초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을 탄생시킨 한류 작곡가 PJ와 아이유의 '봄, 사랑, 벚꽃 말고'를 만든 이종훈이 의기투합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SUPER JUNIOR-D&E(슈퍼주니어 디앤이),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마이네임, 빅스, 러블리즈, 소나무, 보이프렌드, B.I.G(비아이지), 샤넌, 안다, 베리굿, 혜이니, 러버소울, 피에스타가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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