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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소나무, 힙합 벗고 상큼한 소녀로 변신 '가는 거야'
엔터테인먼트| 2015-03-07 16:37

걸그룹 소나무가 귀여운 소녀들로 돌아왔다.

소나무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가는 거야'를 열창했다.

이날 이들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등장, 발랄한 안무와 깜찍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는 거야'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힐링송으로, 훈훈한 여대생으로 변신한 일곱 소녀들의 위로와 용기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D&E, 포미닛, 니엘, 빅스, 보이프렌드, 레인보우, 리지, 러블리즈, 에릭남, 소나무, 비아이지, 원펀치, 피에스타, 혜이니, 안다, 에이블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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