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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 자산, 하나금융 관리받는다
엔터테인먼트| 2015-03-10 11:04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박세리 프로를 위한 ‘PB 자산관리 전담팀’을 만들었다.

전담팀은 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 김근호 센터장, 김태희 세무사, 방효석 변호사, 영업1부 PB센터 이수현 PB부장, 외환은행 영업부 WMC 김용태 PB팀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전탐팀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PB서비스를 통한 국내외의 소득, 세금, 법률자문, 외환 관리 등 종합적인 컨설팅과 함께 원스톱 서비스를 박세리 프로에게 제공하게 된다.

박세리 프로는 지난주 잠시 귀국했을 때 하나은행 영업1부 PB센터(센터장 정원기)를 방문하여 하나금융의 PB 자산관리 전담팀과 만나 상견례를 하고 자산 관리 및 운용에 관한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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