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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부진한 실적에 약세
뉴스종합| 2015-03-11 09:22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NH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을 내면서 주가가 약세다.

11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투자증권은 전날보다 2.10% 떨어진 1만1650원을 나타내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219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트레이딩수익이예상보다 부진했다”며 “NH금융지주와 시너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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