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고도일병원이 선정되었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에서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특히, 고도일병원은 전문화된 진료, 쾌적한 진료 환경, 앞선 진료서비스 등을 선보인 결과 보건복지부 인증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고도일병원은 지난 2001년 개원한 이래 척추 비수술 치료에 대한 연구개발 노력을 거듭한 결과 수많은 환자들의 척추 건강을 지켜왔다. 환자 안전 및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실천한 결과 이번 인증 제도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고도일병원은 환자들의 높은 진료 만족도를 바탕으로 '2014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6년 연속 대상', '2014 메디컬코리아 7년 연속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도일 병원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 안전을 비롯하여 5개의 인증 기준을 충족시키면서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며 "환자 안전 및 진료서비스 등 인증 필수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검증된 의료기관으로 평가를 받게 되었는데 이는 고도일병원만의 특화된 척추 비수술 치료를 제공받고 커다란 만족감을 느끼는 환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척추 비수술 치료 뿐 아니라 최근 통증 질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척추·통증·관절 전문의들이 뭉쳐 체계적인 맞춤형 진료를 펼침으로써 적합한 치료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장은 "통증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1:1 맞춤 치료를 시행하고 있어 환자분들이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고도일병원은 이처럼 치료 전 보다는 치료 후를 먼저 생각하는 병원,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병원,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긍지를 느끼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