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호흡과 명상, 운동을 결합한 ‘자연치유의 비밀 솔라바디<사진>’를 출간했다.

글로벌사이버대학에 따르면 솔라바디 명상핵은 ▷자연치유의 원리 ▷솔라바디 메소드 ▷솔라바디로 살아가기 등 세 파트로 구성돼 있다.

솔라바디는 자연치유력을 회복해 스스로 빛나는 태양처럼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을 지칭하며 솔라바디 메소드는 햇빛 명상, 솔라에너지 회로 명상, 솔라바디 운동법 등 이다.


특히 명상을 통해 우리 몸속에 솔라에너지의 유입이 많아지면 여러 해 동안 꾸준히 축적돼 온 체내의 찌꺼기들이 자연스럽게 밀려나가고 본래의 자연스러운 에너지 순환을 회복해 온전한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서술했다.

이승헌 총장은 “우주의 대생명력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속에서 무한한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그 에너지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완전하게 작용하도록 마음만 활짝 열면 그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고 강력하다”며 “책 속에 부록으로 우주의 에너지가 움직이는 패턴을 본 따 개발한 솔라에너지 12회로 명상 카드도 들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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