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행정자치부는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제가 가장 활발히 실시되고 있는 서울 성북구에서 자체 개발한 모바일을 활용한 ‘주민참여 정책마당’을 열었다. 이날 정책마당은 성북구청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지역주민, 전문가, 관계공무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배 구청장이 시연회 참여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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