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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당 한양수자인, 대단지 프리미엄에 저렴한 공급가, 법원.경찰청이전 확정까지 트리플 혜택
부동산| 2015-03-14 10:01

- 59㎡ 일부 타입 사전신청 완료, 71㎡, 84㎡ 인기


최근 통과된 부동산 3법으로 인해 천안과 아산지역에서도 지역주택조합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청당 한양수자인, 풍세센토피아, 신창센토피아, 삼룡동 동일하이빌, 배방 동일하이빌 등 많은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모집에 한창인 가운데 특히, 입지와 가격, 학군이라는 3박자를 갖춘 청당 한양수자인 2차 조합원 모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389-5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가칭)청당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은 3월27일 주택전시관 오픈을 앞두고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가칭)청당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의 전용면적 구성은 주거선호도가 높은 ▲59㎡ ▲71㎡ ▲84㎡ 총 1,546세대로 공급 될 예정이다.

법원과 검찰청 이전 확정에 따른 수혜단지로 급상승한 인근의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에도 미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성황리에 조합원 모집 중인 (가칭)청당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은 주택전시관 오픈 전 2차 조합원 사전예약신청서 접수 중이며 조기마감이 이뤄질 것으로 업체 측은 설명한다.

(가칭)청당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은 주택법에 의한 토지확보, 시공사의 선정 등 조합아파트로서의 불안감을 해소했기 때문에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천안 시내권의 3.3㎡당 평균 600만원대라는 가격과 위치, 학군까지 3박자를 갖춤은 물론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워 고객들의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여 3월27일 주택전시관 오픈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가칭)청당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 2차 조합원 모집 관계자는 "시공 예정사는 시공 및 입주 후까지 한양건설의 명성과 기술력을 담아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으며,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로 조합원의 자금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또한, 청당 브랜드타운 맨 앞자리 프리미엄을 누리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발 빠른 움직임으로 주택홍보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사전예약신청서 작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사전예약신청서를 받고 있는 (가칭)청당한양수자인 지역주택조합은 서민의 내 집 마련과 효과적인 재테크를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 공급팀을 신설하여, 고객의 여건에 적합한 주택마련 자금계획 및 세제정책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조합원의 자격은 주택법의 완화로 충남•세종•대전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무주택 세대주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 1채를 보유한 세대주면 가능하지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상담이 필요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알 수 있고 주택전시관 오픈 전 사전예약신청서는 50만원으로 진행한다. 대표전화 통화 후 방문 예약 시 특별한 사은품도 지급된다.

대표전화 : 1599-9807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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