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사
여의도권 33평 신축아파트 ‘브라운스톤 당산’, 입주임박 해 더욱 인기
부동산| 2015-03-16 12:40

올해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브라운스톤 당산’은 여의도권인 당산에 5년만에 입주하는 33평 신축아파트이다. 현재 ‘브라운스톤 당산’에는 전세값으로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이들의 문의 및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는 실정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의 편리하고도 윤택한 생활을 도울 전망이다.

게다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는 9호선 2,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이다.

브라운스톤 옆 롯데캐슬(2017년 8월 입주예정) 및 대림아크로타워는 약 6억5천 후반에 분양을 하였으나 입주 시까지 금융비용을 합산하면 대략 6억 8천만원정도가 소요된다. 이에 반해 브라운스톤 당산의 현 전세가는 5억3천이며,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서울, 경기, 인천거주 무주택(33평형까지가능) 세대주일 경우 자격해지분에 한해 일반분양 전까지 전세가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분양가로 내 집 장만 역시 가능하다.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는 공사에 문제가 생겨도 아파트를 계속 지을 수 있도록 시공에 대한 보증보험인 대한주택금융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자금관리 역시 대한토지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자금 안정성도 확보된 상태이다.

현재 전세대기 예약자 수가 상당한 실정이며, 일반분양에 대한 문의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의 샘플하우스는 예약제(급매물 또는 전세 사전예약가능)로 운영되고 있다.

임대 및 분양문의 : 02-2632-335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