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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학 위한 ‘2015 특별한 예술 유학 박람회’, 오는 21일과 22일 열려
뉴스종합| 2015-03-16 13:00

입학 심사 인터뷰 및 세미나 포함 다양한 이벤트 마련해…

영국아트유학이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삼성역 섬유센터(4번 출구)에서 ‘2015 특별한 예술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예술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영국 유학 박람회는 영국 예술 대학 전공 교수 및 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입학 요건, 장학금 혜택과 같은 생생한 학교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트폴리오가 준비된 학생들을 위한 입학 심사 인터뷰와 박람회 참가 대학 교수가 진행하는 다양한 주제의 크리에이티브 세미나도 예정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골드스미스, 러프버러 대학, 글라스고 예술대학, 부르넬 대학 등 22개의 영국 상위권 예술 대학이 참가할 예정으로, 특히 가디언지가 선정한 우수 대학 평가 5위(예술 부분)의 더비 대학, 노리치 예술대학과 던디 대학 등 국내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대학이 참가해 영국 예술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박람회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이패드 미니와 영어 교재,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추첨 행사와 박람회 참가 대학 수속 무료 진행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어학연수 현장 등록 시(24주이상)에는 4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온라인 IELTS 강좌 할인 수강권, 포트폴리오 할인 수강권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영국아트유학이 주최하는 ‘2015 특별한 예술유학 박람회’ 및 박람회 무료 사전 참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 유학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www.artsedufair.com) 혹은 전화(영국아트유학 홍대 센터 / 강남 센터)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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