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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전원주택단지 분양, 명품 주거 단지 ‘씨엘하우스’ 주목
부동산| 2015-03-17 11:01

시골 속 자연에서의 한가로운 삶은 현대인들이 꿈꾸는 로망이다. 특히 도시의 편리한 인프라와 고품격 웰빙 라이프가 결합된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소재 용인 전원주택단지 씨엘하우스는 도심과 가까이 살면서도 자연 환경을 누리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신개념 힐링하우스다. 씨엘하우스는 자연 소재의 테마 및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건축 디자인, 서울 및 분당, 영통 등과 인접한 입지적 조건 등 최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씨엘하우스는 지상 1~3층 8개동 8세대이며 155㎡~171㎡ 유형으로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모델하우스 1개동이 완성되어 방문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최대 장점은 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힐링하우스이면서 서울과 근접해 있다는 점이다. 씨엘하우스는 용인시 기흥에 위치하여 경부고속도로 수원IC 및 용인-서울고속도로 청명IC와 인접하여 편리하게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영통과 분당과는 승용차 기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씨엘하우스는 서울 및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자연과 하나 되는 웰빙라이프가 가능하다. 모든 세대에는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테라스가 존재한다. 특히 단지 한 쪽에 가든 팜을 만들어 각종 유기농 채소도 가꿀 수 있고, 가족과 바비큐 파티는 물론 캠핑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주변 환경뿐 아니라 건축 기능, 디자인 부분에서도 씨엘하우스의 강점이 두드러진다. 국산 대리석으로 외부 마감을 하였고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친환경 마감재인 편백나무 및 바이오 벽지가 사용됐다. 지붕은 프랑스 직수입 기와가 사용되었고 세대별 다락방도 마련하여 자녀들을 위한 특별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건물 벽 두께가 350mm로 추위는 물론 더위에도 강하고, 전 세대가 남향으로 지어져 언제나 햇볕을 쬘 수 있다. 여기에 자동게이트를 설치하여 입주민의 안전에 노력하였으며, 도시가스가 인입되어 난방비 절감도 가능하다.

경기도 용인 전원주택단지를 분양하고 있는 씨엘하우스 주변에는 대형마트, 체육시설, 호수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그리고 유치원 및 초등학교, 중학교가 1분 거리에 위치하여 자녀 교육도 수월하다. 아울러 경기도 박물관, 백남준 아트센터, 경기도 국악당 등이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근린공원, 민속촌, 호수공원, 체육시설 등도 인접하고 있다.

관계자는 "자연과 하나 되는 웰빙라이프를 꿈꾸어 왔지만 실제 전원주택을 구입하지 못 했던 이들이 대부분"이라며 "씨엘하우스는 도심 생활이 가능하면서도 자연과 하나 되어 어울릴 수 있는 프리미엄 전원주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3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씨엘하우스는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문, 바닥, 벽지 등 내부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분양 문의는 전화(031-287-001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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