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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창립 33주년 새 비전 선포
뉴스종합| 2015-03-18 09:31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7일 울산광역시 중구 공단 본부에서 열린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새 비전은 ‘사람과 일터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적자원 개발ㆍ평가ㆍ활용 지원 중심기관’으로, 공단이 가치를 제공할 대상을 ‘사람과 일터’로 명확히 하고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해 이들의 ‘가치를 높여주는’ 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창립 33주년 기념식에서 박영범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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