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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세화아이엠씨, 상장 첫날 하락
뉴스종합| 2015-03-19 09:20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 세화아이엠씨가 상장 첫날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세화아이엠씨는 시초가보다 3.04% 떨어진 1만75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6300원)보다 11.04% 높은 1만8100원을 기록했다.

세화아이엠티는 1999년 설립된 타이어금형 및 제조설비 제조사다. 지난해 매출액 1819억원,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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