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분양가상한제 폐지로 신규 분양 아파트의 분양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경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건설사의 파격분양으로 다양한 입주혜택과 함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향후 시세차익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특히 용인 미분양 아파트로 명품 조경과 인테리어, 그리고 국내 최초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까지 갖춘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3월 들어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과 서울, 수도권에서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현재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중이며, 계약금 5%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 50%와 잔금 25%를 2년간 유예해 주며,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입주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분양가의 25%만 납부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3층~지상17~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84㎡(구 34평) 99㎡(구39평)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 수의 67.8%이며, 최근 중대형 평수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가장 우수하다. 용인 경전철 어정역이 200m로 도보 이용이 가능하고, 인접한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분당까지 10분대,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거리이다. 또한,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어 오는 2021년부터는 용인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해 10분대 도달이 가능해 진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주변에 중일초, 어정중이 있으며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가까운 분당의 높은 수준의 교육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다 보니, 교육열이 높은 대한민국 젊은 부모들의 눈높이에 만족감을 주고 있다. 유명 사설 학원 SDA삼육외국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입주민들에게만 우선 등록권, 수강료 할인, 교육•유학 상담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4개 레인(25m)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800㎡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 게스트 하우스 등은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삶의 질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30~50m 규모의 6홀 미니형 파3 골프장이 설치돼 있고. 18개 타석 연습장(6m), 롱퍼팅 그린(20m)과 함께 입주민들의 사용빈도가 높은 곳이다.

또한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 중앙공원과 순환산책로 2.5㎞, 자전거길 1㎞가 조성된다.

이와 함께 총 2770가구의 대단지라는 점과 고급마감재, 다양한 테마의 단지 내 시설은 방문해 한 바퀴 돌아보는 순간부터 내 집으로 향한 열망을 일으킬 만큼 아름답고 다채롭다.

이 밖에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몰려 있는 서울, 경기, 의정부, 양주, 김포, 부천, 용인, 송도, 청라, 수원, 인천, 고양, 일산, 파주, 동탄, 용인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건설사의 파격적인 조건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주 혜택까지도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 미분양 아파트인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외에 서울, 경기, 수도권의 눈여겨볼만한 특별 할인 분양 미분양 아파트로는 강서그랜드아이파크, 서울숲벨라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포스코더샵동작트인시아, 강서힐스테이트, 상도스타리움, 김포고촌우방아이유쉘, 김포풍무자이, 부천중동리첸시아, 부천아이파크, 송도롯데캠퍼스타운, 파주한양수자인, 파주운정롯데캐슬, 파주운정롯데캐슬앤칸타빌, 탄현임광진흥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덕이아이파크, 요진와이시티, 일산위시티블루밍, 일산식사자이, 일산아이파크, 일산푸르지오 등이 있으며, 최근 KTX 동탄역과 가까운 동탄역 반도유보라는 교통호재로 신규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아파트 방문 시에는 계약금 5%를 미리 준비하고 방문해야 하며, 직원 대동 하에 단지 내 출입이 가능하니 분양사무실로 전화상담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 1599-9493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