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현대아울렛 가산점, ‘해피 프라이스 상품전’
뉴스종합| 2015-03-20 11:04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현대아울렛 가산점이 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이 오는 29일까지 ‘해피 프라이스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전은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20만원 이상 구매시 현대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고, 22일까지는 롯데카드·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상품권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의류·패션잡화 들이 참여하는 ‘만원의 행복’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플라스틱아일랜드 블라우스(기존가 10만9000원), ab.f.z 니트(기존가 6만9000원) 등이며 20여종의 상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또 ‘워모 균일가전’을 열어 인기 남성복 브랜드인 워모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점퍼 5만원, 정장바지 3만원, 재킷 3만원, 셔츠 1만원 등이다.

현대아울렛 가산점은 멤버십 고객 중 당일 구매 영주증 지참 고객 1천명에 한해 ‘봄 맞이 화분(플랜터)’를 증정할 예정이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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