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맥도날드, 점심시간 동안 ‘빅맥+음료’ 3000원
뉴스종합| 2015-03-20 14:27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 www.mcdonalds.co.kr)는 점심시간 동안 빅맥과 음료를 3000원에 판매하는 ‘빅맥 맥런치 콤보(Big Mac McLunch Combo)’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빅맥 맥런치 콤보가 판매되는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판매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다.


한편 맥도날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점심시간 동안 최근 출시한 더블 비프 토마토 치즈버거를 비롯해 더블 불고기 버거, 더블 케이준 버거 등 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맥런치 콤보를 3000원에 고정 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1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를, 2,000원을 추가하면 후렌치 후라이와 맥너겟 4조각까지 추가 구매할 수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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