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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초역세권,KBS본관 바로 앞,여의도의 중심에서 만나는 투자의 핵심 더하우스 소호 오피스텔
부동산| 2015-03-20 14:57

사상 초유의 기준금리 연 1%시대를 맞아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2.00%로 내린 데 이어 지난 12일 0.25%포인트의 추가 인하를 감행했다. 연 1.75%라는, 건국 이래 최저의 연 1%대 기준금리 시대를 맞이했다.

이번 한국은행의 결정으로 시중은행의 예금 및 대출 금리도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실제 일부 은행에서는 이미 정기예금에 1% 후반대의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은행예금을 포기하고 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사업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더하우스소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더 하우스 소호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의사당대로 17-9일대에 지하5층~지상13층, 전용면적 기준 23~45㎡, 총세대수 326실로 건설된다.

“더하우스 소호”의 증권/금융/언론/정치의 밀집지역인 여의도 내 역세권 오피스텔로, 인근에 국회의사당, 방송국, 한국거래소, 증권회사 등과 관련된 업무단지로 여의도 중심에 위치하며, 대규모 임대 수요층이 있는 지역에 입지하고 있어 높은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 IFC몰 등 다양한 쇼핑시설 및 대규모 편의시설이 있으며, 여의도 공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교통으로는 바로 앞 9호선 국회의사당역이 있으며,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인 김건우팀장에 따르면 “더하우스 소호는 국내 제일 업무밀집지역의 중심 여의도에 배후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안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여의도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로 희소성이 있어 투자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였다.

더 하우스 소호는 2017년7월경 입주예정이며, 시공은 신세계건설, 시행은 한국잠사회,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하며, 모델하우스는 마포역 가든호텔맞은편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모델하우스 마포역 인근에 있으며, 동 호수 지정은 청약 순으로 진행되며,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서둘러 방문해야 하며, 모델하우스 방문 시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 전, 전화로 담당자를 지정 받은 후에 방문하면 된다.
분양문의: 1661-734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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