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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걱정 줄인 오피스텔 ‘장안동 현대썬앤빌601’ 통해 시세차익까지
부동산| 2015-03-20 15:40

봄철을 맞아 수익형 오피스텔로 발길 옮겨지고 있어

2%대의 초저금리 시대가 접어든지 얼마 안돼서 2%대 금리마저 무너졌다. 초저금리 시대가 한동안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봄철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은 수익형 오피스텔의 집중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묻지마 투자 보다는 비교적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고 대규모 브랜드 단지 등 안전성이 보장된 상품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주로 마곡지구, 위례신도시 등 택지지구 내 위치한 오피스텔이 집중을 받았으나, 공급과잉으로 인해 초기 공실을 우려한 목소리가 커지고, 여기에 안전 문제도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

임대수익형 부동산의 경우 초기 공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나 신규 택지지구 경우 형성되어 있는 임대수요가 부족한 것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실상 초기 공실을 극복할 가능성이 적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이미 임대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풍부한 배후수요가 있어 초기부터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한 기존 도심의 상품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위치한 현대썬앤빌601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1억원초반대 투자 상품으로 주변에 장안동 중고차매매단지와 그와 관련된 업체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 10여개의 대학이 위치하고, 도심과 강남동권의 접근이 편리하여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한다.

장안동 현대썬앤빌은 지하 4층부터 지상20층 총 601세대 대규모로 평형은 전용18~32㎡ 총 7개 타입으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일부 세대에 대해 임대수익플러스보장제로 입주 부담은 물론 입주부터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 할 수 있으며, 시공은 신뢰도 높은 현대BS&C가 책임 시공하여 사업에 대한 안정성까지 확보하였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이고. 모델하우스는 장한평역 2번출구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544-928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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