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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20분 생활권, 명문 교육도시와 레고랜드가 내 집 앞!
부동산| 2015-03-20 17:28

말레이시아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그랜드메디니 분양

말레이시아 투자 전문기업 유원 인터내셔널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을 잇는 이스칸다 프로젝트의 거점 지역인 조호바루누사자야 지역의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그랜드메디니(GRAND MEDINI)를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독점 분양한다.

지난 수년간 동남아시아의 가장 '핫'한 부동산 투자 시장으로 각광 받아온 말레이시아는 지난해부터 외국인의 주택 구매 한도가 50만링깃에서 100만 링깃(한화 약 3억원), 다른 지역의 경우(SELANGOR) 200만링깃(한화 약 6억원)으로 변경돼 외국인에 대한 투자의 장벽이 예전보다 높아 졌다.

하지만 유원인터네셔널이 한국의 투자자들에게 독점 분양하는 그랜드메디니 콘도 미니엄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외국인 투자 유치의 일환으로 외국인에게도 100만 링깃(한화 약 3억원) 이하의 투자가 허용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이런 특혜로 인해 말레이시아의 현지인을 비롯해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의 많은 외국인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조호바루누사자야 지역은 조호바루 시청의 신청사 유치와 함께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인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있는 고속철도 사업의 가장 큰 수혜지로 각광받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싱가폴-쿠알라룸푸르 고속철도 노선의 중간역으로 확정된 고속 철도역 예정지는 이번에 분양되는 그랜드메디니 콘도미니엄으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위치할 예정이다. 또 현재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싱가폴-조호바루 제2대교를 통하면 그랜드메디니 콘도미니엄으로부터 차로 20분 만에 싱가폴로 이동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그랜드메디니 콘도미니엄 지역 일대는 싱가폴의 20분 생활권의 중심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또 이 지역에는 아시아 최초의 레고랜드와 싱가폴의 삼성 의료원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폴 최대의 의료기업인 GLENEAGLES의 직영 병원이 오는 2016년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학교들과 대학이 입주가 확정돼 있어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을 잇는 명품 주거교육 도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 럭셔리한 골프장과 각종 편의 시설과 함께 형형색색의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마치 그림엽서 속의 풍경과 같은 새로 단장한 퓨테리 항구(PUTERI HARBOUR)가 자리 잡고 있다. 싱가폴과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바탐까지 간단한 신고 절차로 요트로 쉽게 왕래할 수 있어 유럽의 지중해에서나 볼 수 있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도 맛볼 수도 있다.
 
향후 미래 가치의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에 대한 양도 소득세가 면제되는 그랜드메디니 콘도 미니엄은 안정적이며 투자 가치가 높은 글로벌 투자처를 찾는 한국의 투자자들이 비교적 적은 투자금액으로 도전해 볼만한 투자처다.

현지 건설사와 유원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유학, 이민 박람회에 직접 참가해 많은 한국 고객들에게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 070-8260-785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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