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일리 ‘페이셜 클렌징 폼 3종’ 신제품 출시
뉴스종합| 2015-03-23 09:36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한방탄력케어 브랜드 일리(illi)가 봄철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가꿔줄 ‘페이셜 클렌징 폼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일리 토탈에이징케어 쌀 파우더 폼(150ml/1만4000원대)은 보드라운 쌀 파우더의 각질 정돈 효과로 칙칙한 피부 톤을 생기 있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클렌징 폼이다. 

특히 콩, 인삼추출물 등의 한방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안 후 당김 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화이트 클레이 성분이 피부 노폐물과 피지를 효과적으로 흡착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일리 수분 딥 클렌징 폼(150ml/1만4000원대)은 피지 흡착은 물론,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는 대나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보다 말끔하고, 산뜻하게 딥 클렌징 되는 제품이다. 또 일리 수분 딥 스크럽 폼(100ml/ 1만 2000원대)은 고함량 쌀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걷어내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주는 데일리 스크럽 폼이다.

일리의 ‘페이셜 클렌징 폼 3종’은 전국 주요 마트와 아리따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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