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TGI프라이데이스, ‘스프링 세트’ 출시
뉴스종합| 2015-03-23 15:54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TGI 프라이데이스(대표 노일식)가 봄을 맞아 ‘스프링 세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프링 세트는 ‘와규 스트립 스테이크’와 ‘비스트로 쉬림프 파스타’, 그리고 칵테일을 메인 메뉴로 구성된 세트로 고객 수에 따라 2ㆍ3ㆍ4인 세트로 나뉜다. 3인 세트에는 딸기를 사용한 후르츠 샐러드, 4인 세트에는 샐러드와 함께 스모크 하우스립 메뉴가 포함된다.


세트에 포함되는 칵테일은 ‘프레쉬 스트로베리 모히또’와 ‘프레쉬 스트로베리 샹그리아’ 중 선택이 가능하다.

모든 세트 메뉴에는 인원 수에 맞춰 오늘의 스프, 하우스 와인을 제공되고, 칵테일과 와인은 에이드 음료로 변경이 가능하다.

세트 제품은 통신사(SKT, LGU+) 제휴 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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