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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新무기’골프용품]골퍼들‘손’이 근질
엔터테인먼트| 2015-03-24 11:05
정답이 아닌 줄 알면서 ‘장비 교체’로 레벨업을 노릴 수 밖에. 명필은 붓을 안가리지만, 우리가 명필도 아닌데 붓 좀 바꿔본들 어떻겠나. 올해도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뛰어난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클럽과, 용품, 기어들을 내놓고 골퍼들을 유혹한다. 내 몸에 맞는 용품을 뒤져보자.

김성진ㆍ조범자 기자/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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