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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규 '퐝규의 밥상' 오늘(24일) 롯데홈쇼핑 레귤러 프로그램 첫방 '매주 만난다!'
엔터테인먼트| 2015-03-24 14:09
전환규의 '퐝규의 밥상'이 레귤러 프로그램으로 전격 편성돼 오늘(24) 첫 전파를 탄다.

'퐝규의 밥상'은 롯데홈쇼핑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5시 40분에서 60분간 시청자들을 만난다.

퐝규의 밥상은 3개월의 파일럿 기간동안 동시간대 GS와 CJ와 시청률 면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며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 연일 매진도 기록하며 고객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부산 먹거리의 아이돌 삼진어묵을 단독 론칭하는가 하면 홈쇼핑 최초로! 1M 제주 은갈치를 제주 현지에서 공수 하는 등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고객과 만났다.

레귤러 첫방에서는 홈쇼핑 최대 중량 제주 대고등어와 대삼치를 전격 판매,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캘리포니아 오렌지, 유정 낙지, 다향 훈제오리 등 전에 없던 고 퀄러티 식품들이 고객들과 만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또한 신장개업 특별이벤트로 퐝규의 밥상 방송시간을 맟주는 고객 100분을 선정, 퐝규의 밥상 방송 시간을 기억하라는 의미로 '감성로봇 알람기계'를 경품으로 선사한다.

오직 좋은 상품만을 온몸으로 느끼고 보여주는 감성 가득 퐝규와 먹거리 하나도 똑소리 나게 고르는 똑순이 동생 문정민 쇼호스트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전환규는 "어머님에게 직접 발로 뛰며 신선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겠다는 건강한 이미지 막내아들 같은 역할로 본격적인 쇼호스트를 시작했다. '퐝규의 밥상'을 통해 기존의 홈쇼핑과 차별화된 웃음과 건강 고객을 위한 야생버라이어티 홈쇼핑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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