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 출시
뉴스종합| 2015-03-26 14:28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헤라는 기존의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라인은 세계 최초로 후성 유전 미백이 적용돼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어 오래도록 유지되는 각인 미백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6종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한 세럼이다. 또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는 각인 세럼으로 헤라 화이트닝 기술의 결정체,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 셀-바이오 에피제닉TM을 담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외에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하는 앰플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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