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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단국대ㆍ자산관리공사와 협약맺고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
뉴스종합| 2015-03-31 14:17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3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홍영만)와 ‘북한이탈주민 창업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창업교육, 창업 금융지원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생애맞춤형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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