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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득남, 성공적…가상 2세 보니 ‘귀여워’
엔터테인먼트| 2015-04-02 00:52
이병헌 이민정 득남, 성공적…가상 2세 보니 ‘귀여워’

[헤럴드경제]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건강한 남아를 출산한 가운데 ‘가상 2세’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병헌과 이민정의 소속사 측은 “이민정 씨는 지난 금요일 귀국한 이병헌씨와 함께 3월 31일 이른 아침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라고 지난달 31일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가상 2세로 아들과 딸의 모습이 소개됐다. 아들과 딸 모두 이병헌과 이민정의 커다란 눈을 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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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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