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동산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주)윌콘홀딩스
헤럴드경제| 2015-04-02 16:29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나마 전년 대비 2015년은 주택시장이 소폭 활성화가 이뤄질 것 이라는 평을 내놓고 있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부동산시장은 실수요자와 가수요자 양쪽 모두에게 기회가 돼야 하는 것이 올바른 원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선우 윌콘홀딩스 대표는 부동산을 저렴하게 매입, 시세 이하에 판매, 판매한 물건을 다시 위탁해 재판매한다. 고객의 자산을 책임성 있게 환원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윌콘홀딩스는 지난 수년간 투자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부동산투자 기회의 장을 마련, 실질적 수익모델을 제시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를 비롯 일반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윌콘홀딩스의 투자자 그룹은 다양한 부류로 편성 되어 있다. 이 투자자 그룹은 초저금리 기조와는 반대로 상당히 높은 수익모델에 참여, 제공 받았음을 월콘홀딩스 측은 밝혔다.이 대표는 “어려운 현실 상황 가운데서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정확한 시장분석과 이를 통한 고객 만족”이라며 “이 두가지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영입에 가장 큰 사업비를 지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대표는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의견을 묻자 “부동산은 운이 아니며, 아는 만큼 성공하고, 자격증이 부를 절대 만들지 않는다“며 ”부동산은 앉아서 판단하는 학문이 아니라 실천과 노동이 뒷받침된 노력학문이며, 전문가들의 피와 땀의 결실로 체계화된 과학적 열매”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 대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활동전략시스템의 파트너들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강조하고 있었다. “윌콘홀딩스의 수익모델은 회사 내에 포진되어있는 전문가들이 고객의 투자수익을 실질적으로 책임지고 있다”고 밝히며 “아울러 월콘홀딩스의 전문인력은 타 개발회사의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로 성공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윌콘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윌콘홀딩스 주관으로 ESTECH· MCSHeim· 네모상자 회사 대표이사가 한자리에 모여 포괄적 업무제휴를 성공리에 마쳤다. 차세대 주택시장을 선도할 신소재, 신공법으로 전략적 요충지역(관광지, 산업단지)에 주택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프로젝트 진행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관광 1번지 제주도 애월읍에 부지 3만8천평규모에 복합 주거 단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침체 기조를 걷고 있는 이때 새로운 패턴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건전한 부동산 투자문화의 길이 열리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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