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카페, 중식 프로모션
뉴스종합| 2015-04-06 15:01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카페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대표 메뉴를 선정, 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 카페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해물 냉채, 머스타드 소스에 버무린 관자 샐러드, 중국식 가지찜, 블랙 빈 페이스트를 넣어 조리한 경장육사 (돼지고기 볶음), 얇게 썬 돼지고기를 간장에 조린 오향장육 등의 에피타이저, 수프로는 게살 수프와 산라탕을 선보인다. 


메인 요리로는 쇠고기 숙주 볶음, 사천식 장어 볶음, 해물 누룽지탕, 매운 홍합 볶음, 튀긴 닭고기를 썰어 고추를 넣어 볶은 사천요리 중에 하나인 궁보기정, 난자완스, 칠리소스에 버무린 꽃게 등이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카빙 스테이션에는 우럭 튀김, 우럭찜, 농어찜 등이 준비되며 다양한 종류의 딤섬도 맛볼 수 있다.

모든 프로모션 메뉴는 매번 다른 종류의 메뉴가 번갈아 소개될 예정. 주중, 주말 점심과 저녁 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더 카페 뷔페 가격은 기존과 같이 주중 점심 7만 5000원, 주말 점심 8만 3000원이며, 저녁은 주중 8만 1000원, 주말 8만 9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예약 및 문의 더 카페 02-6282-6731~2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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