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최신기사
경남기업 성완종 전 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230억 횡령ㆍ9000억 분식회계 혐의
뉴스종합
|
2015-04-06 15:03
[헤럴드경제=법조팀]자원외교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6일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은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 460억 원을 받아내고 경남기업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30억 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ㆍ횡령)를 받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이 9000억원대 분식회계를 벌인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src@heraldcorp.com
랭킹뉴스
“회당 출연료 4억, 너무 심하다 했더니” 결국 터질게 터졌다
'文 전 대통령 딸' 다혜씨, 만취 음주운전 입건…'취업특혜' 소환 앞두고 사고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가정법원에 이혼조정 신청
"최동석·박지윤 정신 차리라" 이혼변호사의 일침
"뒤에 남자 무섭다" 박대성에 피살된 여고생, 범행 예감했다
“포격에 잠도 못 잤는데…대한민국 국민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