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은 우한, 상하이 현지 복장협회와의 매칭을 통해 현지 시장 수요에 적합한 국내 우수 섬유기업 18개사와 패션기업 10개사 등 총 28개사를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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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번 상담회에서는 한국 소재와 패버뉴(Favenue, 중국진출을 희망하는 유망ㆍ신진 디자이너 그룹) 소속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참가업체 소재로 의상을 제작, 중국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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