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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세계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와 손 잡았다
엔터테인먼트| 2015-04-07 18:05
배우 이상윤이 '건강 지키미'로 나섰다.

이상윤은 새롭게 출시된 멀티 비타민 '센트룸 어드밴스' 모델로 최근 새롭게 방영된 TV광고를 통해 당근, 토마토, 아보카도 등 상큼하고 풋풋한 채소를 활용, 균형 잡힌 영양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촬영 당일 이상윤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쉴 틈 없이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한다. 해가 떠 있는 동안 슛을 마쳐야 하는 장면들이 대부분이었던 탓에 점심시간까지 반납하며 빡빡한 스케줄을 이어갔지만, 이상윤이 먼저 나서 스태프들을 독려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 덕에 무탈하게 끝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국화이자제약 측은 "이상윤 특유의 스마트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멀티비타민 브랜드인 '센트룸'과 가장 부합한다는 판단에 2년 연속 모델로 기용했다."며, "한국인의 달라진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고려해 12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이 이상윤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상윤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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