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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차이나는 유안타’ 중국 자산증대 이벤트 실시
뉴스종합| 2015-04-15 10:22
[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유안타증권은 오는 7월 21일까지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중국관련 상품 유치시 자산 실적에 따라 여름 휴가비 등을 지원하는 ‘차이나는 유안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권유대행인이 유치한 중국관련 상품자산은 기본적으로 1000만원당 1점씩 포인트를 지급하며, 100점 달성시마다 투자권유대행인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지원한다. 또 11점을 달성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휴가용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주식, 펀드, 랩, 신탁 및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사채(ELB)/기타파생결합사채(DLB)이며, 보유한 자격증에 따라 취급 가능 상품 내에서 인정된다. 주식은 후강퉁 및 선강퉁 주식 대상이며, 매매 시 매매금액 2000만원(매매약정 합산)당 1점 지급된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중국/China/차이나’로 검색되는 펀드, 랩, 신탁은 매수금액 1000만원(유치자산 합산)당 1점이며, 원금보장형 ELB/DLB는 2000만원당 1점을 부과한다.

또 투자권유대행인 공식홈페이지(www.myasset.com/fcguide), 네이버 카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온라인 커뮤니티(cafe.naver.com/tyfcguide)’에 10점 이상 달성한 투자권유대행인이 중국관련 상품 영업노하우를 작성하면 추가로 최대 1점을 제공한다.

신규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상담사 또는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소지자로서 금융투자회사(증권회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회사의 금융상품을 권유 시 이에 대한 수익의 일부를 급여로 지급받는 형식의 위탁계약자)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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