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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 소속가수 통한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
뉴스종합| 2015-04-16 09:52
[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이하 에프엔씨엔터)가 소속가수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에프엔씨엔터는 코스닥시장에서 16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53%(1150원)상승한 2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FT 아일랜드’ 컴백, ‘AOA’ 안착, ‘NFLYING’ 데뷔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ㄷ”며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9.3% 오른 837억원, 영업이익은 54.1% 성장한 178억원 등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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