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문화
美 최악직업 1위 신문기자…최고 직업은 보험계리인 뽑혀
뉴스종합| 2015-04-16 11:06
신문기자가 미국에서 2015년 최악의 직업 1위에 올랐다. 반면 보험계리인은 최고 직업으로 꼽혔다. 미국 포천지는 직업 검색 웹사이트 커리어캐스트가 소득과 전망, 환경적 요소, 스트레스, 요구되는 체력 등을 기준으로 최악의 직업 10가지와 최고의 직업 10가지를 꼽은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천에 따르면 방송인, 포토저널리스트 등 언론ㆍ미디어 분야에 속한 직업은 신문 기자와 함께 최악의 직업 상위 10위 안에 올랐다.

이수민 기자/ smstor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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