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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투자 유망지역 ‘판교’, 공실 걱정없는 총1084세대 판교SK허브 인기!
부동산| 2015-04-17 09:18

판교 오피스텔이 각종 개발계획과 함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오피스텔 투자 1순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판교는 신분당선 판교 역에서 강남 역까지는 15분이면 도달이 가능해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제2테크노밸리, 초대형복합단지 알파돔시티 등 임대수요가 풍부해 높은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판교SK허브는 판교에서 유일한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주거환경과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투자자뿐 아니라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풍부한 임대수요로 공실 걱정 NO!

판교신도시는 현재 SK케미칼, 삼성테크원, 안철수연구소, NHN엔터테인먼트, NC소프트, 포스코, 넥슨 등의 다양한 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국내 최대의 첨단연구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로 엔씨소프트, 넥슨 등 국내 게임업계 빅4가 모두 이전해 오고 2015년 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되면 총 300여 개의 IT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판교역을 중심으로 알파돔시티가 2018년 준공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현대백화점은 올해 8월 개점을 앞두고 있으며 알파리움도 올해 11월 입주 예정이다. 알파돔시티는 업무시설, 할인점, 백화점, 호텔, 멀티플렉스, 상업시설 등 코엑스 4배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수도권 최대 규모이다. 알파돔시티는 수도권남부지역 문화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판교역 자체가 서울 강남의 관문이자 판교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알파돔시티는 이 지역의 부동산가치를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기업이 늘어나면서 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에도 많은 실수요자로 인해 주거용 오피스텔은 공실을 찾아볼 수가 없으며 월세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기업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고용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가 40만 명에 이를 전망인데 반해 소형주택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고, 추가 공급 계획도 없는 상황이어서 판교 역세권 위치한 판교SK허브 오피스텔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SK허브 오피스텔은 총 1084세대로 전용 22~84㎡까지 다양한 형태로 공급된다. 전용 84㎡의 경우 방 3개, 욕실 2개를 갖추고 있는 4베이 구조이며, 최상층은 일반 천정고 보다 1m 이상 높은 3.9m의 천정고를 적용했다.

SK허브 오피스텔은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실투자금은 6천만원대이며, 분양가 2억 8천만원시 70%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원할 경우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100만원으로 선임대를 100% 맞춰서 진행해 준다.

단지 내 휘트니센터와 세대별 물품 보관창고를 제공하며 지역냉난방으로 관리비가 저렴하다. 또한 약14만평의 낙생대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세대당 1대의 주차공간이 주어지며, 1~2인가구의 주거시설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일산, 분당 대비 오피스텔이 턱없이 부족! 판교SK허브 인기!

부동산업자의 말에 의하면 “현재 판교는 일산이나 분당과 비교해서 오피스텔 공급량이 10% 정도 밖에 안되어 역세권 오피스텔의 경우 공실이 거의 없을 정도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또한, 판교에 오피스텔이나 상업시설을 지을 수 있는 땅도 부족해 중소형 오피스텔은 희소가치가 높은 편이다. 때문에 판교 IT 전문직 종사자는 물론 강남에 직장을 둔 수요층까지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판교SK허브는 판교역 5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신분당선으로 강남권이 10분이면 가능하다. 또한 길 건너편에 현대백화점이 있는 등 입지가 좋은 편이다.

단지 가까이에 경부고속도로와 외관순환도로, 판교IC도 접하고 있어 서울 등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알파돔시티가 개발 완료되면 SK허브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재조명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판교SK허브는 오피스텔뿐만 아니라 단지 내 상가도 함께 분양 중이며, 사전 방문 예약 시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00-381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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