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헤라는 ‘셀-바이오 크림’을 가벼운 사용감으로 바꾼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는 세포 핵심 기능을 모사해 탄생한 셀-바이오 옴니포커스™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헤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인 셀-바이오 옴니포커스™가 7가지 피부 개선 효과(피부톤/피부결/밀도/탄력/윤기)를 준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빠르게 흡수되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 결을 매끄럽게 케어해 메이크업 밀착력은 물론 지속력을 강화시켜준다. 기존의 셀-바이오 크림의 영양감있는 묵직한 제형과 달리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낮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케어 제품이다.

셀-바이오 크림 소프트 가격은 9만원대(50ml)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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