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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백롯데캐슬에코 집 값 상승 전에 잡아라!
부동산| 2015-04-19 00:15

- 용인 브랜드 단지 유일하게 1억 원대로 분양 받을 수 있어… 수요자들 ‘주목’


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세입자들은 보금자리를 잃고 있다. 전세수요자들은 더욱 저렴한 전셋집을 찾아 점점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나가거나 아니면 아예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전세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수요자들의 고민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최근, 용인의 교통요충지 죽전지구에서 분양중인 아파트가 아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상 1억원 가량만 있으면 즉시입주가 가능하기 때문. 사실상 전세 이하의 가격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데다가 향후 프리미엄도 예상되므로 시세차익도 실현할 수 있어서다. 그 주인공은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 3층~최고 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형] 99㎡[구)39평형]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평형이다.

이 아파트는 계약금 5%만 내면 중도금 60~75% 2년 유예로 입주 할 수 있어 계약자들의 초기비용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용인 신동백 롯데케슬 에코는 봄 이사철을 맞아 입주시 세대별 특별 지원금도(400만원 바로 문의 가능) 지급하고 있다.

강남권 및 분당, 판교, 광교 등의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이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백롯데캐슬 에코는 용인경전철 어정역을 비롯해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주변의 교통여건은 매우 우수하다.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갖추고 있어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동백죽전대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진입이 25분이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좋아 맹모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중일초)와 중학교(어정중)가 들어서 있다. 또, 성지중, 성지고, 동백고 등도 통학이 가능하다. 경찰대학과 강남대학교, 단국대 등도 가깝다.

주거지로써 최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쾌적성도 확보하고 있다. 게다가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어 주거지로써는 으뜸이다. 인근에는 동백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특징이다.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이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들과는 차별화를 뒀다. 리조트를 연상케 할 정도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을 동시에 갖췄고 대단지에 걸맞은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총 면적 2,700여평)을 갖췄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단지에 조성되는 소규모 실내골프연습장과 비교할 수 없는 미니형 파3 6홀 규모(거리: 약 30~50m)의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도 있다.

4개 레인(길이 25m)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약 750여㎡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웰빙테라피 룸 포함),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도 조성했다.

풍부한 녹지도 눈에 띈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 길이의 순환산책로, 1㎞ 자전거길이 조성됐다. 친환경 자연체험 학습장과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 등의 시설도 있다.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게 진행되며, 단지를 둘러보는데 만도 1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1566-291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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