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비, 차이나 뮤직 어워즈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아티스트’ 수상
엔터테인먼트| 2015-04-18 11:08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중국 차이나 뮤직 어워즈(CMA)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비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마카오 베네치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제19회 차이나 뮤직 어워드에서 한국 아티스트로선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비는 “이 자리에 있게 해 준 CMA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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