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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1%시대, 안전한 수익 보장으로 투자자 몰리는 제주노형골든튤립호텔
부동산| 2015-04-22 11:05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 5년간 실투자금 대비 확정수익률 12% 보장!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수익금을 관리, 지급해 안전성 높은 투자처로 각광


최근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여유자금이 더 이상 은행권에 머무르지 않고 부동산 시장으로 대거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최초로 신탁사가 수익금을 관리해 안전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이 화제다.

유럽 최상위 호텔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로 지어지는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제주시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중에서도 한층 더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세계 VIP들 중에서도 고품격 호텔로 명성이 자자하다. 특히 루브르호텔그룹의 온라인 중앙예약시스템은 투숙객을 모으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루브르호텔그룹의 6개 브랜드 호텔 예약은 중앙예약시스템을 통해 40% 정도 진행된다.

르부르의 상위 클래스 브랜드 ‘골든튤립’의 명성을 이어갈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객실과 스카이풀, 스파, 루프탑바 등의 최고급 시설을 갖춘 호텔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주노형 골든튤립호텔은 고급 시설을 갖춘 스위트룸뿐만 아니라 인기가 높은 소형 평형까지 다양한 객실 선택이 가능하고, 중도금(분양가의 50%)은 무이자가 가능해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또한 개별 등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높다.

특히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실투자금액의 12%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 신탁사의 안전한 호텔운영 자금관리 등 투자의 위험성을 적극 완화한 안정성이 돋보인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가 호텔 전체의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 운영 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위험을 안고 있었지만,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국내 최초로 신탁사가 호텔운영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투자자에게 직접 임대료 수익을 우선 지급한다. 또한 운영사는 실투자금 대비 확정 수익률 12%를 5년간 보장하여 보다 더 안전한 투자처임을 입증하고 있다.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은 접근성과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차량으로 8분이면 도착하는 제주항은 제주공항과 크루즈가 정박하여 관광객의 이동성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라면세점은 걸어서 1분,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도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어 가까운 거리에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접근성과 편의성의 강점은 객실 가동률로도 이어져 투자자의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됨을 증명하고 있다.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 가치도 높다. 2만 3300㎡ 부지에 168m, 38층 규모로 총 사업비 1조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초고층 호텔과 콘도미니엄 시설인 ‘드림타워’의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보부동산신탁이 호텔 운영 수익금을 관리·지급하며, 업체가 실투자금 대비 연 12%의 확정수익을 5년간 보장한다. 중도금(분양가의 50%) 무이자 대출 혜택이 있고, 구분등기를 할 수 있어 전매가 자유로우며, 계약자는 연 10일 무료로 숙박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호텔 숙박권(1박), 골프라운딩권(1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진영빌딩 2층에 있으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66-399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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