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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에코 갤러리 하우스로 고급스런 내 집 마련, 정암 벨라까사
부동산| 2015-04-22 10:01

초등학교 걸어서 5분 거리의 중고등 분당학군!

1인가구수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아파트와 빌라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면서 삶의 질을 추구하는 세대주들은 기존의 주거방식인 일반 아파트와 주택의 모습보단 서구적인 주거형태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 따른 서구적 주택단지인 이른바 ‘도심형 타운빌라’가 인기다.

도심형 타운빌라 정암 벨라까사는 2~3층 주거 형태로 단지 뒤편으로 분당과 이어진 대지산의 친환경이 내 집에서 힐링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단지 내 사계절의 멋과 운치를 더해주는 조경공간이 마련돼 있고 단지 바로 위 등산로와 약수터가 자리 잡아 배산임수의 지리적 특징을 자랑한다. 또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층간소음도 해결할 수 있어 어린 자녀들을 두신 젊은 세대에서는 인기가 높은 광주 신현리 능평리 근거리 신축빌라이다.

생활의 품격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시킴으로써 삶의 질이 한층 높여줄 수 있으며 분양가격 또한 저렴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경쟁 분양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중심가 상권에 근접하고 친환경 고급 인테리어까지 겸비한 정암 벨라까사가 세대주들 사이에 주목받고 있다.

시공업체인 정암벨라까사(031-726-9919)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25개동 136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생활편의시설부터 도보 5분 거리인 교육기관까지 인접해 있으며 경기도와 서울 일대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이 원활한 위치로 자리 잡혀 생활의 편리성을 인정받고 있다. 건물외관은 스타코플렉스 등 친환경재로 설계돼 차별화를 보이며 내부에는 이태리와 스페인 제품으로 설계 됐다. 이러한 고급자재 뿐만 아닌 건물 내부의 방음 단열효과와 친환경 마감 재료로 공간의 품격을 향상 시켰다.

또한 동간 간격이 5m이상으로 채광확보가 용이하며 단지 내 방범시스템을 강화시켜 치안에도 안심할 수 있게 해준다. 또 120m의 두꺼운 외단 열 시스템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냉기를 차단시킴으로써 단열 기능을 강화시켰다.

정암벨라까사 관계자는 “정암 벨라까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능원리 121-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낮은 용적률 3층으로 지어져 25개동이지만 세대수가 적어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공간으로 실현했다”며 “3층 세대는 고야로 지어져 개방감과 펜션의 느낌을 주면서 세대주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고품격 도심형타운빌라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어 “세대주가 살고 싶어 하는 주택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지리적 문제와 환경 등 세심한 인테리어까지 일일이 신경 쓰고 있으며 세대주분 들이 만족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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