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류
섬산련, CEO 조찬포럼 개최…강소기업 성공혁신 사례 발표
뉴스종합| 2015-04-23 11:11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2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섬유업계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웰크론(회장 이영규)의 극세사, 덕우실업(회장 이의열)의 스판직물, 벤텍스(대표 고경찬)의 기능성 섬유 등 특화된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기업의 성공사례를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경험을 공유했다.

한편, 해당 조찬포럼은 섬유패션업계 경영진들에게 성공적인 혁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0월부터 개설해 진행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2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섬유업계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섬산련]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2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섬유업계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Tex+Fa CEO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섬산련]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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