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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전원주택, 송전 그린홈스 전원마을 필지 분양
부동산| 2015-04-24 12:30

- 저렴한 분양가, 도심 접근성, 생활 편의성 우수해 관심 가져볼 만해
 

전원주택을 구입하는 이들의 고민은 도심과의 접근성과 더불어 가격을 최우선 순위로 고려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토지와 건물을 함께 분양하는 전원주택 단지의 경우에는 지주・시행・시공・분양 등 업체별 마진이 붙어 분양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토지만 분양 받아 직접 건물을 짓는 것이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유일하고 합리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토지만 분양하는 대부분의 전원주택 단지의 경우 대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절차와 토목공사가 준비되지 않아 진행하는 데에 많은 스트레스와 어려움이 발생하고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 역시 수분양자에게 전가시켜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좋은 전원주택 단지를 고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드물지만 준비가 갖춰진 전원주택 단지 중에 하나가 바로 용인 송전에서 분양을 시작하는 송전 그린홈스 전원마을이다. 해당 단지는 토목공사가 완료된 택지를 3.3㎡당 130만 원에 분양하는데, 지주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등 마진을 최소화하여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한 파격 분양가를 실현할 수 있었다.

단지는 총 12,727㎡ 부지를 24필지로 분할해 개별 소유권이전이 가능하고, 대지는 235㎡ ~ 730㎡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현재 도로 포장・도시가스・상하수도・전기・통신 등 시설인입 및 토목공사가 완료되어 등기 후에 즉시 주택 건축이 가능하다. 주택은 남향으로 시공할 수 있고 계단식 단지 조성으로 인하여 사생활 보호도 가능하다.

송전 그린홈스 전원마을은 확 트인 동・남・서향 동시 조망에 일조량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며, 남쪽으로는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이동(송전)저수지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이동면사무소 일대의 중심 주거지, 생활 편의시설, 초・중・고교가 불과 도보 10분 거리에 이용 가능하여 생활 편의와 쾌적한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단지 초입 200m 지점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용인시청・동탄・오산・평택・안성까지 15분, 서울까지 50분 안에 출・퇴근이 가능하고 오산IC, 용인IC, 서안성IC를 15분 안에 진입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망과 동탄2신도시 ~ 송전 도로신설, 제2경부고속도로 및 GTX사업 확정으로 교통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주택 건축에 대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통하여 건축에 대한 문외한이라 할지라도 설계・시공사와 직접 면담을 통해 고객의 개성이 반영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으므로 누구든 꿈에 그리던 나만의 집을 짓고 전원생활을 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원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일 것이다.

해당 단지 24필지의 필지 지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상시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 031-334-6632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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