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부동산 투자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선 옥석 가리기가 한창이다. 저금리시대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수익률이 높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막무가내식 투자는 실패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실의 리스크가 큰 오피스텔 보다 상가 쪽으로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모이고 있다. 특히 서울 주요 상권 강남, 홍대 신촌 등의 신규로 들어서는 주상복합 상권이 다시금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입지여건 및 수익률에 대한 분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상가가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 위치한 마포 한강푸르지오상가 인데, 홍대, 신촌과 이어지는 상권으로 홍대 상권에서 메세나폴리스 쇼핑몰 그리고 마포한강 푸르지오 쇼핑몰로 이어지는 연속선상에 있고, 마포 한강푸르지오는 공동주택 396세대 오피스텔 448실로 고정인구가 상당하며, 지하와 지상으로 합정역과 이어지기 때문에 아파트, 오피스텔 상주 인구의 수요와 일 평균 4만 3천여 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위치 면에서도 좋은 자리를 가지고 있다. 합정 4거리를 중심으로 메세나폴리스와 나란히 자리하고 있고 합정역 단지 내 연결과 오픈 브릿지를 통한 푸르지오 1.2차 단지 연결로 유동인구의 상가 유입이 원활하다.
홍대 상권이 합정역까지 확대가 된 시점에서 합정동 먹자골목이 있던 상권에 위치했기 때문에 이미 2013년 공항철도 개통으로 서울 상권에 중심지로 부각되어 연남동은 물론 동교동 일대까지 상권이 확장될 가능성이 높아 추후 유동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암DMC에 최대 수혜지역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상암DMC에는 800여개의 업체가 들어와 약 6만 5000여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기대 하고 있는데 이들이 문화와 쇼핑, 예술 등이 발달된 홍대는 물론이거니와 마포, 신촌 상권까지 연계되어 합정역 중심의 상권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교통입지도 좋다. 2.6호선 더블역세권인 합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지하도와 광화문, 시청 여의도 등 업무 밀집지역으로의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버스노선들이 있으며 상암동, 목동, 여의도 등 방송국 트라이앵글 중심입지로도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고속화 도로 연결로 광역 교통만 형성지역으로 서울의 전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전문가들은 “부동산은 주식과 달라 투자 패턴이 장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안정적 수익을 선호하는 자산가들의 움직임을 잘 살펴보며 서울 상권을 중심으로 유동인구와 미래가치가 풍부한 곳을 찾으면 상권에 대한 투자 가치는 이미 충분하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마포 한강 푸르지오 상가 1차 상가 분양은 총 71실 소형, 중형, 대형의 다양한 점포로 구성이 되며 지하2층 23점포, 지하1층 21점포, 1층 16점포, 지상2층 15점포로 구성되어 지하 상권은 물론 지상 1~2층에도 상가로 이루어 져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 주차대수는 상가 전용으로만 143대이며 준공은 2015년 4월에 완료 될 예정이다.
활성화 되길 기다리는 상권이 아닌 이미 활성화가 되어 있는 상권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처로써 이미 그 투자 가치를 인정받은 마포 한강 푸르지오 상가는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사전담당지정제로 운영 하고 있으며 전화 예약을 통해 담당자 지정 후 모델 하우스를 방문 하면 관람 대기 시간 없이 빠른 상담이 진행 된다.
분양문의: 02-326-5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