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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맥스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뉴스종합| 2015-04-24 11:37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싸이맥스와 필셀플러스. 재상장하는 에이텍 등 3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싸이맥스는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치 등을 주요제품으로 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547억원, 순이익 59억9300만원을 기록했다.

픽셀플러스는 이미지센서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239억원, 순이익 20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

에이텍은 존속법인 에이텍과 신설법인 에이텍티엔에스로 분할 재상장된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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