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한 씨엘하우스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용인보라공원 산책로가 있어 자연 속 웰빙 라이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하고 있어 아파트 상가 등의 각종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씨엘하우스 단지 규모는 지상 3층 구조의 8개동 8세대로, 대지는 121평, 건평은 47평~52평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공정률은 90%로 다음 달 초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경기도 용인타운하우스로 주목 받고 있는 씨엘하우스는 분당 및 영통까지 승용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용인-서울 고속도로 청명 IC가 부근에 있어 강남 및 수도권 이동도 편리하다. 출퇴근이 용이한 장점 덕분에 자연과 함께 도심의 편리한 생활도 누리길 희망하는 젊은 세대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그리고 단지 바로 앞에 자연 친화적 유치원이 있고, 도보로 1분 거리에 나곡초등학교와 나곡중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다른 타운하우스의 경우 모델하우스를 통해 분양이 완료되면 공사가 시작되는 것에 반해 씨엘하우스는 건축이 완료되는 시점에 분양을 하고 있어 입주 시기가 확실하고, 계약 후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다.

경기도 용인타운하우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단독 전원주택단지 씨엘하우스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입주민들의 건강을 도모하였다. 피톤치드가 생성되는 친환경 편백나무와 산소바이오 벽지를 사용하여 새집증후군에 대한 걱정을 원천 차단하였다. 또한 세대 전체가 남향으로 되어 있고, 입주민 안전을 위한 자동게이트 설치, 도시가스가 인입되어 난방비 절감도 가능하다.

그리고 각 세대별로 데크를 포함하여 80평 이상의 정원을 제공하고 있어 잔디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는 물론 가든 팜을 만들어 유기농 채소도 가꿀 수 있다. 게다가 3층에는 다락방이 2개씩 마련되어 어린 자녀들에게 꿈과 낭만을 선사할 수 있다.

프리미엄 건축 디자인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지붕은 프랑스 직수입 기와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강하다. 외부 마감은 저렴한 드라이비트 시공(콘크리트 외벽에 가루를 뿌려 접착하는 방식)이 아닌 국산 대리석을 사용하여 내구성은 물론 주택의 품격을 달리하였다. 또한 겨울철 열 손실 방지를 위해 벽 두께가 350mm 로 건축한 부분도 특징이다.

씨엘하우스 관계자는 “씨엘하우스는 자연 속에서 도심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하면서 “타운하우스 또는 단독 전원주택을 구입할 경우 안정적인 유지 보수를 위해 제대로 된 건축방식을 사용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방문한 타운하우스의 평당 건축비와 토지비를 꼼꼼하게 비교하여 가격에 거품이 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씨엘하우스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문, 바닥, 벽지 등 내부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분양 문의는 전화(031-287-0010)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