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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시공, 한번에 끝내는 방법, 코원하우스의 용인 SHOWROOM으로!
부동산| 2015-04-27 14:54

코원하우스, 자재전시장(SHOWROOM)과 주택전시관 통해 전원주택 트랜드를 알아보자

전원주택을 시공하려면, 평균 예산 비용이 1억원 중후 반 정도에서 그 이상으로 든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사를 선정할 때에는 어느 때보다 신중해야 한다. 보통 건축주들이 전원주택 시공사를 선정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사후관리(A/S), 원스톱시스템, 디자인이다.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목조주택 전문기업 ㈜코원하우스(대표 양기하)는 전원주택의 설계와 인허가, 시공 및 인테리어를 원스톱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업체로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노하우, 그리고 A/S 2년, 사후관리 10년이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특히, LH 목조주택 디자인 부분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디자인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

㈜코원하우스는 친환경자재를 이용해 주택의 고급스러움을 잘 살려내 집을 짓되, 외향적인 화려함보다는 집의 본질적 가치를 중시하며, 우수한 전문 인력과 축적된 기술력으로 건축주의 스토리를 담아 삶의 공간을 설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MBC 건축박람회 등 유명 건축박람회에 매년 참가하여 예비 건축 주들에게 실제 모델하우스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매회 다른 모델의 최신 트렌드 자재들을 차용하고 디자인하여 선보인다. 그리고 전원주택 시공업체 중에서도 모델하우스(주택전시관)와 자재전시장(SHOWROOM)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용인에 위치한 자재전시장(SHOWROOM)과 주택전시관에는 각 실별로 꾸며진 쇼룸과 건축 외장재, 그리고 인테리어 내장재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유명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최신 자재를 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쇼룸 바로 옆에 60평대의 모델하우스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 주택전시관에서는 쇼룸에서 본 마감재나, 외장재를 차용했을 때의 분위기를 미리 한눈에 느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원하우스 관계자는 “전원주택 시공업체 선정 시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업체인지, 그리고 확실한 유지보수와 A/S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지를 사전에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전원주택 시공과 건축자재 관련 사항은 ㈜코원하우스 홈페이지(www.coone.co.kr), 또는 전화로 확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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