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 판매 고공행진
뉴스종합| 2015-04-28 09:11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마몽드(www.mamonde.co.kr)는 최근 새롭게 출시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 및 커버 파우더 쿠션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와 ‘퍼스트 에너지 세럼’은 기존 제품 특성을 더욱 강화해 세럼 타입은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새롭게 워터 에센스 타입을 출시한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출시 26일(2015년 4월 1일~4월 26일 기준)만에 누적 판매량 4만개, 누적 판매 금액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가 빛을 난반사하는 원리를 담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줘, 일명 ‘복숭아꽃잎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만7000개, 누적 판매 금액 10억원을 돌파했다.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는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과 커버 파우더 쿠션은 제품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불어 제품 모두 브랜드 뮤즈 박신혜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뷰티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높은 인기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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