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지여건 뛰어나 배후수요 넉넉… 같은 지구 내 최고 시세차익 기대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오피스텔들 가운데 월세수익과 프리미엄까지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거양득의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가 주목 받고 있다.
 
마곡아이파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 땅이자 개발호재가 가장 풍성한 마곡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게다가, 마곡지구에 브랜드오피스텔의 신규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 받는 ‘아이파크’의 이름을 걸고 분양에 돌입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유동인구 가장 풍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발산 역세권 최상의 입지, 안정적인 임대수익 가능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 중에서도 최상의 입지로 평가 받는 상업용지 B8-2, 3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강서구 일대의 마곡지구는 약366만㎡ 규모 부지로 조성되어 상암DMC(57만㎡)의 6배, 판교테크노밸리(66만㎡)의 5배 규모로 많은 유동인구가 예상되며 업무시설, 상업시설 수요 면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마곡아이파크는 마곡지구 중심상권으로 개발되는 지하철 5호선 발산역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자리 잡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여의도나 서울시청, 충정로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올림픽대로도 가까워 차량 이용 시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공항로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이면 도달 가능하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통해 30분대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올림픽대로, 공항로, 강서로 등 도심 접근성이 탁월하다.

발산역 주변은 마곡지구의 중심상권으로 개발되므로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마곡아이파크 주변에는 NC백화점이 위치해 있어 쇼핑을 즐기기도 좋다. 또, 마곡지구 내 이마트, 신세계백화점도 들어설 예정이다. 마곡아이파크 바로 건너편에는 이화여대 대학병원이 터를 잡게 된다.

▶대기업들이 입주하는 연구복합단지와 접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까지 약 12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또, 수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마곡지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출퇴근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 업무단지에는 LG, 롯데,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 중심으로 입주하게 된다. 특히, 축구장 24개 크기로 건설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3만 명 이상의 연구원들이 한곳에 모여 생활하게 된다. LG전자 디스플레이, 이노텍, 화학, 생활건강, 생명과학, 유플러스, 하우시스, CNS 등 11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2020년도까지 최대 9만 여명의 고용창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현재까지 대기업 33개, 중소기업 25개 총 5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이들의 입주가 완료되면 마곡지구는 근무인원이 17만여 명, 상주인구 40만 여명, 유동인구 100만여 명에 이르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서울시는 전망하고 있다.

마곡아이파크는 수많은 대기업들과 중소기업들이 줄줄이 입주하는 연구복합단지와 맞닿아 있어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또, 2016년 완공 예정인 ‘이화여대병원(마곡 제2부속병원)’도 마곡아이파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중도금전액 무이자혜택까지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 중 최저 분양가로 인기몰이
과거 분양됐던 마곡지구 브랜드 오피스텔들은 마곡아이파크보다 훨씬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모두 팔려나갔다.

마곡지구 B5블록에 위치한 마곡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의 3.3㎡당 평균분양가는 960만 원 대, B7-5•6의 마곡 엠코지니어스타는 3.3㎡당 평균 995만원에 분양됐었다. 마곡아이파크 오피스텔은 타 브랜드오피스텔보다 3.3㎡당 100만~200만 원 가량 저렴한 가격인 평당 800만 원 초반 대에 분양되고 있다. 계약자들에게는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줄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계약금은 원룸형(전용 23~26㎡) 500만원, 투룸형(전용 35~36㎡) 1000만 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상황실 직통 전화를통해 정확한 동/호수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청금을 입금 후 방문하는 것이 마지막 물량 확보에 유리하다"며 "또한 방문 후 호실 변경이 가능하고 미 계약 시 신청금은 환불조치 되므로 사전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 한다"고 말했다.

마곡 아이파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4층 2개 동으로 468실이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인 23~26㎡는 396실, 투룸형인 35~36㎡는 72실로 구성된다. 현재, 분양마감단계에 임박한 상태에 있으며 일부 회사보유분 7실에 한해서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326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잔여물량 7실이며 동/호수 상황 및 예약문의는 ☎ 1800-3457 로 통화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